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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 조운해 선생 별세

등록일
2019-03-12 09:3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42
게시기간
2019-03-12 ~ 2019-04-11
효석 조운해 선생은 경북대학교의 전신인 대구의과대학을 1950년에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북삼성병원 원장과 이사장으로 역임했다. 대한병원협회 제20대 회장, 아시아병원연맹 회장을 지냈으며,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병원연맹 이사를 지냈다. 효석 조운해 선생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경북대 재경동창회장, 1994년에서 2006년까지 경북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효석 조운해 선생은 경북대총동창회장으로 역임하는 기간 중 개인 기금 10억원을 출연하여 경북대 동창회관을 건립했다. 총여성동창회 창립에 1억원을,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회에 1억3천여만원, 2004년 경북대 개교 58주년에도 2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2007년과 2009년에는 ‘KNU글로벌플라자’ 건립기금으로 총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특히 모교 후학 양성을 위해 1995년에 사비 13억원을 출연, 재단법인 효석장학회를 설립했다. 설립 첫해 학부생 11명에게 장학금 1,100만원을 지급한 이래 현재까지 학부 및 대학원생 총 980명에게 15억6천여만원을 지급해오고 있다. 현재는 14억여원으로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랑스런 경대인상’을 제정하고, 동문간의 정기총회, 등반대회, 송년회를 매년 개최하고 동문회보를 정기발행하는 등 경북대 동문들의 힘을 결집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경북대는 지속적으로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경북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으로 효석 조운해 선생 흉상을 제작해 건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