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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대 경영자상에 마승철·신정호·문정숙 대표 등 3명 선정

등록일
2020-11-23 16:3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10
게시기간
2020-11-23 ~ 2020-12-23
경북대 경상대학·경영대학원(학·원장 권순창)은 ‘제13회 경대 경영자상’ 수상자로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신정호 ㈜다존텍 대표이사, 문정숙 ㈜가구아마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경북대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대 경영자상’은 경북대 경상대학 및 경영대학원을 나온 기업인 가운데서 기업윤리와 산업평화, 경영혁신 및 지역경제 발전 등의 업적을 쌓은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경영학과 학사 졸업)는 30년 이상 주류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나라셀라를 인수해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탁월한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경북대 의대 기부금 전달 등 지속적인 기부·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신정호 ㈜다존텍 대표(경영대학원 석사 졸업)는 1996년 다존텍 주식회사를 창업해 종합물류관리 대행 기업으로 현재 삼성전자 대구와 안동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 경영 능력으로 물류경영우수 경북도지사상, CS물류경영우수 국토해양부장관상, 선진교통문화정착 경북도지사 표창, 국토교통업무발전 국토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문정숙 ㈜가구아마존 대표(최고경영자과정 53기 수료)는 2013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총동창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마승철·신정호·문정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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