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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 2015년 연구비 수주 국내대학 7위, 국립대 1위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국내대학 중에서는 7번째로,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2015년 연구비 총액은 1천466억원으로 지원금 규모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는 7번째, 국립대에서는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는 2014년 1천302억원보다 12.6%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2천848개의 과제를 수주해 과제 건수로도 국내대학에서는 3번째,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