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박물관·미술관·자연사박물관은 지난 5월 31일 ‘KNU 헤리티지 문화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2년에 출범한 ‘KNU 헤리티지 문화봉사단’은 대학이 보유한 문화·자연유산 관련 활동을 통해 재학생의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아 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로 5기를 맞이한 이번 봉사단은 처음으로 교내 문화기관 3곳(박물관·미술관·자연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운영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단원은 앞으로 6개월간 세 기관에서 소장품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물 보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각 기관의 앞 글자를 딴 연합 소식지 ‘박미자’ 제작 및 홍보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NU 헤리티지 문화봉사단 5기의 생생한 활동 모습은 공식 SNS 채널 ‘경북대학교 박미자씨(@knu_pmj)’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