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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우 교수팀, SK텔레콤·기상청과 함께 지진관측 네트워크 시범 구축

등록일
2020-08-03 12:5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59
게시기간
2020-08-03 ~ 2025-08-31
권영우 교수(IT대학 컴퓨터학부)팀은 SK텔레콤·기상청과 손잡고 한반도의 지진 감지 및 조기경보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시범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전국에 분포한 SKT 기지국, 대리점 등 3천여 곳에 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이를 기상청의 지진관측시스템과 연동해 지진에 정밀 대응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개발하였다.

현재 기상청은 전국 260개 지진관측소를 통해 지진 발생 후 7~25초 안에 지진 조기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경보 시간 단축을 위해 진원지와 지진관측소 사이에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지진관측소 추가 신설이 절실했다.

권영우 교수는 “포항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파의 속도와 진도 차이로 인해 50Km 떨어진 대구 시민과 150Km 떨어진 대전 시민의 행동요령은 다르게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정밀한 지진 관측은 필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권영우 교수팀과 SK텔레콤, 기상청은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강화, 한반도 지진 공동 연구 등 지진 대응 체계 고도화를 2021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마이닝 학회인 ACM SIGKDD에서 8월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