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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북대 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노어노문학과 윤영순 교수 등 5명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씩 수여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강의로 대학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한 교수 5명을 2020학년도 경북대학교 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개교기념일 하루 전날인 5월 27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제7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경북대학교는 교원 교육활동 역량 강화와 우수 교육법 확산을 통한 교육 부문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경북대학교 교육상’을 제정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상 수상자는 노어노문학과 윤영순 교수, 생명과학부 이원하 교수, 경제통상학부 최정규 교수, 경영학부 배성호 교수, 지구과학교육과 이효녕 교수이다.
윤영순 교수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공분야를 많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러시아 문화 읽기’ 등 전공을 기반으로 하는 2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교양 교육 수준 제고에 기여했다.
이원하 교수는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기 전부터 온라인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소크라티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유튜브 강의전문채널을 개설해 제작 동영상과 수업 자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를 향상시켰다.
최정규 교수는 대규모 강좌임에도 학생 참여를 위해 ‘3분 생각할 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글 폼을 이용한 모의실험을 통해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며 수업 참여 및 자기주도 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배성호 교수는 수업 내용의 실무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된 강의 자료를 자체 개발했으며, 다양한 수업 매체와 자료를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계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이효녕 교수는 학생들의 모의수업 발표와 발표 후 평가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모의수업 발표에 대한 체계?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평가지 양식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상동 총장은 “경북대학교 교육상이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다양한 도전에 응원이 되길 바란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이 대한민국의 큰 인재를 키우는 알찬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는 교수법 세미나, 공개 강연 등을 통해 수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윤영순 교수, 이원하 교수, 최정규 교수, 배성호 교수, 이효녕 교수>
2020-05-27
2020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27일 개교기념식서 국어국문학과 김재석 교수 등 5명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씩 수여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개교기념일 하루 전날인 5월 27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7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경북대학교는 단과대학에서 후보로 추천한 교수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국어국문학과 김재석 교수는 국문학 연구 분야에서 미개척 영역에 해당하는 일제강점기의 근대극 연구에 매진하며, 학문적 업적들을 쌓아왔다. 특히 근대극 연구의 중간 결산으로 집필한 저서 「근대전환기 한국의 극」으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과 함께 한국극예술학회의 노정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는 환경공학과 추광호 교수, 경영학부 구동모 교수, 전자공학부 칼리아나 차크라바르띠 벨루볼루 교수, 의학과 이병헌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추광호 교수는 고도 수처리 및 물 재이용을 위한 환경 소재 및 공정 관련 신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오며, 관련 분야에서 SCI급 저명학술지에 11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추 교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경권 토탈 물산업 클러스터를 기획하고, 대구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물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구동모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소비행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지난 10년간 SSCI 학술지에 16편, 스코퍼스(SCOPUS) 등재지에 2편, 일반국제학술지에 6편의 논문과 저서 3편을 발표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를 대상으로 하는 체계·논리적 분석방법으로 현대사회의 경영 경제 연구에 시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칼리아나 차크라바르띠 벨루볼루 교수는 산업용 드라이브, 차량 및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비선형 시스템을 위한 강력한 제어 및 관찰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결함 진단 영역에 대한 연구는 전기 차량의 결함 감지와 격리 영역에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병헌 교수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펩타이드를 발굴해 암 치료효과를 높이면서 정상조직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의 센터장을 맡아 대학의 암 분야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2016년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사진-왼쪽부터 김재석 교수, 추광호 교수, 구동모 교수, 칼리아나 차크라바르띠 벨루볼루 교수, 이병헌 교수>
2020-05-22
2019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27일 개교기념식서 환경공학과 이대성 교수 등 5명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씩 수여
경북대학교는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개교기념일 하루 전날인 5월 27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73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학교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환경공학과 이대성 교수는 환경에너지시스템공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17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연구소장으로 있는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는 한문학과 황위주 교수, 지리학과 엄정섭 교수, 화학과 이혜진 교수,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황위주 교수는 한국한문학(한시) 연구를 수행하며, 지난 10년간 논문 24편 발표, 단독저서 2책, 공동저서 14책, 단독 역서 1책 등을 출간했다. 대표 학술연구실적인 저서 ‘한시란 무엇인가’는 한시의 단순 번역과 내용 소개 방식을 탈피해 예술적 성취도 검증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엄정섭 교수는 지리정보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10년간 62편의 논문 게재, 4권의 저서 출판, 특허 1건을 등록했다. 올해 초에는 세계 최대의 학술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손잡고 저서 ‘사이버-물리시스템 드론,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활용’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혜진 교수는 차세대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분야 대표적인 연구자로 지난 10년간 100여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 특허 4건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총 10건을 등록했다. 이러한 연구실적에 대한 총 인용횟수는 약 6,900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희경 교수는 치매를 포함하는 신경계 난치성 질환들의 발병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과기부 21세기프론티어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기초연구실(BRL)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2016년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경북대학교는 단과대학에서 후보로 추천한 교수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9-06-13
2019 경북대 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철학과 김석수 교수 등 5명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씩 수여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강의로 대학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한 교수 5명을 경북대학교 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5월 2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린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
경북대학교는 교원 교육활동 역량 강화와 우수 교육법 확산을 통한 교육 부문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북대학교 교육상’을 제정했다. 수상자는 교수법 세미나, 공개 강연 등을 통해 수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철학과 김석수 교수, 사회복지학부 신창환 교수, 컴퓨터학부 이우진 교수, 생태환경시스템학부 김기우 교수, 대학원 천문대기과학과 박명구 교수이다.
김석수 교수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 활성화, K-MOOC 및 한국학술정보원(KOCW) 온라인 강의 진행, 교수법 영상 개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교수법을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충실히 반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창환 교수는 다양한 수업 매체와 자료를 활용하고, 수업 내용을 자체 개발해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내용을 토대로 저술한 저서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복지’는 지난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우진 교수는 연구실에서 자체 개발한 온라인 채점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 제공, 개인별 맞춤형 실습 운영, 자체 개발한 E-BOOK 실습교재 활용 등 학생들의 수업 참여 및 자기주도 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기우 교수는 현장 기술 적용을 위한 다양한 실습 수업 진행과 다수의 시각자료 활용, 학생과 학생 간 설명 시간 부여 등 학생들의 수업 이해 및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했다.
박명구 교수는 태블릿을 이용해 판서와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방식으로 수업 진행, 직접 집필한 강의 자료 제공, 개별 학생 맞춤 관측 실습, 강연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2019-06-13
2018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 선정
경북대학교는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5월 28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72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경북대학교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국어국문학과 백두현 교수는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연구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쌓아왔으며, 특히 일본 조선학회 주관 학술대회에서 ‘합부 훈민정음’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발표하고, 그 논문을 학술지 ‘조선학보’에 게재하는 등 훈민정음 연구 성과를 국제화하는데 이바지했다.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는 영어교육과 최성묵 교수, 생명과학부 류재웅 교수, 에너지공학부 박현웅 교수가 선정됐다.
영어교육과 최성묵 교수는 융합연구방법을 선도하고 있는 영어교육학자로, 학문분야별 상위 10%대 SSCI 저널에 주저자로 총 4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해에는 경북대 산학협력단 인문사회과학 분야 우수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생명과학부 류재웅 교수는 지난 25년간 형질전환동물 개발과 이를 이용한 인간 유사 질병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유전자변형마우스 정보 및 관리 기술의 종합적인 정보망을 구축·제공해 국내 실험동물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에너지공학부 박현웅 교수는 2008년 경북대 부임 이후 에너지/환경 분야와 재료 분야 SCI 저널에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상당수의 논문은 상위 5% 이내 저널에 게재했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식창조대상’, 2013년 한국전기화학회 올해의 논문상, 2018년 한국전기화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2016년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은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어국문학과 백두현 교수, 영어교육과 최성묵 교수, 생명과학부 류재웅 교수, 에너지공학부 박현웅 교수>
2019-06-13
2017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5월 26일에 열린 7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의학전문대학원 이덕희 교수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질병발생의 원인을 찾고, 본인만의 독창적인 가설을 기반으로 약 17년간 일관된 연구를 통해 도출한 연구결과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학술상 수상자로는 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최정규 교수, 인문대학 사학과 주보돈 교수,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이강호 교수, 공과대학 응용화학공학부 김영규 교수가 선정됐다.
최정규 교수는 진화적 게임이론이라는 경제학적 방법론을 기초로 한 연구로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보돈 교수는 다방면에 걸친 연구로 한국고대사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했으며 ‘한국고대사학회’와 ‘한국목간학회’를 창립해 학제간·국제간 학문교류와 진흥에 이바지했다.
이강호 교수는 10년간 70편의 SCI 논문 발표, 11편의 국내/PCT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암진단·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규 교수는 최근 10년 동안 총 132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유기전자 소재 및 소자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관련 학문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지난해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2019-06-13
2016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북대학교는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7일에 열리는 경북대학교 7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학교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윤리교육과 문성학 교수는 30년에 걸친 칸트 연구를 통해 한국 칸트 연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저서 ‘칸트 윤리학과 형식주의’는 학술원 추천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는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 경영학부 김상배 교수, 식품공학부 권중호 교수, 치의학과 배용철 교수가 선정됐다.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는 2012년 학술원 추천 우수도서로 선정된 ‘한글 고문서 연구’ 등의 저술을 통해 한글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국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의 언어 정책을 총괄했으며, 특히 ‘세종학당’ 설립을 주도해 한국어의 세계화에 크게 공헌했다.
경영학부 김상배 교수는 경영학 금융 분야 전문가로서 10년간 국제저명학술지 SSCI논문 7편을 포함해 국내외학술지에 총 2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웠다.
식품공학부 권중호 교수는 30년간 이온화방사선을 이용한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 향상 연구를 수행해오며, SCI급 논문 139편을 포함해 국내외학술지에 3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및 기술이전 10여건 등의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
치의학과 배용철 교수는 삼차신경계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구자로, 저명한 국내외 연구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2012년 네이처, 2012년 셀, 2014년 네이처 메디슨, 2016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등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올해 4월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교 학술상은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2019-06-13
2015 경북대학교 학술상 및 원암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는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 1명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7일 열린 제69회 경북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로는 배종섭 교수(약학과), 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는 황상일 교수(지리학과), 김희호 교수(경제통상학부), 이인중 교수(응용생명과학부), 석경호 교수(의학과)가 선정됐다.
패혈증 조기 진단과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배종섭 교수(약학과)는 현재까지 교신저자로 발표한 103편의 논문을 포함해 SCI(급) 학술지에 148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 중 상위 10% 이내의 학술지에 37편의 논문을 발표해 젊은 과학자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
황상일 교수(지리학과)는 한반도 해안에서 지형학계 통설보다 더 오래된 고위의 해안단구를 최초로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 동해안 지반운동과 제3기 동서해안의 융기에 대한 새로운 틀을 만든 바 있다.
김희호 교수(경제통상학부)는 최근 10년간 60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해외저명학술지인 유라시안 이코노믹 리뷰(Eurasian Economic Review)의 부편집위원장, 애틀란틱 이코노믹 저널(Atlantic Economic Journal)의 논문 경쟁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인중 교수(응용생명과학부)는 작물생리학 분야에서 166편의 SCI논문을 발표하고 1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교수는 2006년 자연과학 분야의 3대 저널 중 하나인 셀(Cell)지에 포항공대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석경호 교수(의학과)는 뇌의 신경교세포 분야에서 200여편의 SCI논문, 28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해 신경염증과 관련된 다양한 뇌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및 진단법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4~5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학술상과 원암학술상은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활동이 가장 활발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2019-06-13
2014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4명 선정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 1명과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27일 열리는 제68회 경북대학교 개교기념식서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국어교육과 임지룡 교수는 지난 10년간 한국어의미론과 인지언어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국내 전문학술지에 46건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제32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동아일보와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인문사회분야 학자별 연구력 평가에서 한국어와 문학 분야 전국 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로는 철학과 방인 교수, 화학과 정성화 교수, 약학과 이유미 교수가 선정됐다.
방인 교수는 다산 정약용의 역학 체계를 기호학적 관점에서 읽어내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 지난 10년간 국제 및 국내전문학술지에 44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저서인「다산 정약용의 주역사전, 기호학으로 읽다」는 동양의「주역」과 서구 기호학 사이에서 학제간적 통섭을 시도한 역작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정성화 교수는 나노다공성 물질을 이용하여 연료 정제를 위한 탈황 및 탈질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SCI 논문 120여편, 미국 특허 등록 10건 이상의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화학회 우수논문상, 국무총리 표창, 미국화학회 최우수논문발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유미 교수는 저산소 스트레스와 혈관신생관련 분야에서 최근 5년간 5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전국 약학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지난해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 핵심연구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9-06-13
2013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과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하고, 27일에 열린 제67회 경북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씩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의학과 이재태 교수는 분자수준에서 발생하는 세포 및 질병의 발생과정을 영상화함으로서,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하여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갑상선학, 분자영상의학, 심상 핵의학, 종양 핵의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로는 생명과학부 허태린 교수, 경제통상학부 정기호 교수, 고분자공학과 박수영 교수, 치의학과 안동국 교수가 선정됐다.
허태린 교수는 지난 10년간 국제 및 국내 전문학술지에 44건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 처음으로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도입해, 이 모델의 학술적 이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기호 교수는 계량경제학의 이론 및 응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34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계량경제학 기법을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분야에 접목시켜 2011년 한국자원경제학회 최우수상을 받은 ‘화력발전회사의 이산화탄소 감축대안의 경제성평가’ 등 흥미로운 주제의 응용연구를 다수 수행했다.
연구 수행 과학자가 부족한 ‘고분자 구조’ 분야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박수영 교수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 우수 논문에 자주 인용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과학자다. 2011년에는 교육부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재 ‘초감도 액정 센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안동국 교수는 통증 관련 세계적인 학술지인 ‘페인(PAIN)을 포함해 국제전문학술지에 60건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악안면에서 발생하는 통증 중 하나인 삼차신경통증을 연구하는 동물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보고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4~5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과 경북대학교학술상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활동이 가장 활발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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