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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인센티브로 국립대 최대 273억원 확보
    경북대학교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 164억7,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인 총 273억3,200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교육혁신성과’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교육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자율적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3년 이후 교육혁신 성과와 2025년 전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북대는 ▷계열 구분 없는 통합모집 시행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 운영 ▷디딤돌 수업을 통한 전공탐색 기회 제공 등 유연한 학사제도 정착을 통해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도탈락 방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듈형 교육과정의 정량 성과 도출 ▷학생 주도 진로설계 수업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교육성과의 구체적 환류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경북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3위… 국내 대학 최초
    경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nkings)’에서 세계 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세계 39위에서 36계단 상승한 결과로,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세계 순위 톱(Top) 3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연구력과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항목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종합 순위는 필수 항목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한 협력(SDG17)’과 상위 3개 항목을 종합해 산출한다. 올해 평가에는 지난해보다 355개 대학이 증가한 세계 130개국 2,318개 대학이 참여했다. 경북대는 총 17개 항목 중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2위 ▷기아 해소(SDG2) 세계 12위 ▷육상 생태계(SDG15) 세계 13위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한 협력(SDG17) 세계 16위 ▷빈곤 퇴치(SDG1) 세계 16위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세계 20위 등 6개 항목에서 세계 20위 안에 진입했다.
  • 경북대, ‘THE 아시아 대학평가’ 4년 연속 국립대 1위
    경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2025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91위, 국내 14위, 국립대 1위에 올랐다. 경북대는 2022년부터 국립대 1위를 차지한 이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는 대부분 지표에서 점수가 향상되었으며, 특히 ‘연구 환경’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전체 835개 아시아 대학 중 59위를 기록함으로써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THE 아시아 대학평가는 △교육여건(24.5%) △연구의 질(30%) △연구 환경(28%) △산학협력(10%) △국제화(7.5%) 등 5개 분야를 평가한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 3월에 발표된 2025 QS 세계대학 분야별 순위에서 16개 분야에서 순위권에 진입하며 전년(14개) 대비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농/임학 분야는 101~150위권에 올라 전체 분야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경북대, RISE 16개 공모 과제 모두 선정… 5년간 1,630억 원 확보
    경북대학교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신청한 16개 전 과제가 모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1,630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는 대구 지역 최대 규모 사업비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하고, 지자체는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RISE 사업과 관련해 4개 프로젝트, 총 16개 단위과제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경북대는 신청한 16개 단위과제(주관 15, 참여 1)가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대구시의 1차년도 사업비 765억 원 중 326억 원을 확보했으며, 5년 간 사업비 규모는 총 1,630억 원에 달한다. 경북대는 이번 RISE 사업의 비전을 ‘지역혁신 생태계의 허브로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으로 정하고, ▷대구형 혁신 교육 생태계 구축 ▷D5 미래산업 선도인재 양성 ▷취·창업 중심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인재 정착과 지역사회 기반 구축 등 4개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대는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단위과제에 단독으로 선정돼 연 57억원을 확보하고, 대구시 핵심 과제인 ‘5대 미래산업(미래모빌리티,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ABB) 연계 핵심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연 7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맞춤형 R&D 지원체계 구축과 D5 미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 경북대, ‘2025 THE 세계대학평가’ 5년 연속 국립대 1위
    경북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01-600위를 차지하며, 국내 종합대 9위, 국내 14위, 5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2025 THE 세계대학평가는 115개국 2,092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 △연구의 질(30%) △산학협력(4%) △국제화(7.5%) 등을 평가했다. 국내 대학은 43개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는 교육 여건, 연구 환경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점수가 상승했다.
    경북대는 ‘2024 THE 세계대학영향력평가’에서 세계 39위, ‘2024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87위에 오르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QS 세계대학평가, 상해교통대학평가(ARWU), U.S뉴스&월드리포트,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등 주요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립대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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