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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경북대학교 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등록일
2019-06-13 11:0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05
게시기간
2019-06-13 ~ 2024-06-12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과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하고, 27일에 열린 제67회 경북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씩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의학과 이재태 교수는 분자수준에서 발생하는 세포 및 질병의 발생과정을 영상화함으로서,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하여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갑상선학, 분자영상의학, 심상 핵의학, 종양 핵의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경북대학교학술상 수상자로는 생명과학부 허태린 교수, 경제통상학부 정기호 교수, 고분자공학과 박수영 교수, 치의학과 안동국 교수가 선정됐다.
허태린 교수는 지난 10년간 국제 및 국내 전문학술지에 44건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 처음으로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도입해, 이 모델의 학술적 이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기호 교수는 계량경제학의 이론 및 응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34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계량경제학 기법을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분야에 접목시켜 2011년 한국자원경제학회 최우수상을 받은 ‘화력발전회사의 이산화탄소 감축대안의 경제성평가’ 등 흥미로운 주제의 응용연구를 다수 수행했다.
연구 수행 과학자가 부족한 ‘고분자 구조’ 분야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박수영 교수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 우수 논문에 자주 인용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과학자다. 2011년에는 교육부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재 ‘초감도 액정 센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안동국 교수는 통증 관련 세계적인 학술지인 ‘페인(PAIN)을 포함해 국제전문학술지에 60건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악안면에서 발생하는 통증 중 하나인 삼차신경통증을 연구하는 동물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보고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원을 기증받아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4~5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원암학술상과 경북대학교학술상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활동이 가장 활발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